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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김영란법, 사드…수능에 나올만하군요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6.11.04
조회수 606
[시사NIE] 브렉시트, 김영란법, 사드…수능에 나올만하군요
 올해의 시사이슈 체크
 

 


좋은 시험은 교과서에서 나온 지식의 암기했는 지 묻는 데 그치지 않는다.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이를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제도 나온다. 이때 자주 활용되는 게 시사 이슈다. 교과서의 개념을 시사 이슈에 대입하는 문제를 통해 학생의 이해력과 사고력, 문제 해결력을 측정한다. 시사 이슈가 총망라된  신문이나 뉴스을 ‘살아있는 교과서’라고 부르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올해 수능에 출제될 만한 시사 이슈를  찾아봤다.

인공지능 알파고와 과학자의 윤리적 문제
경주 지진으로 살펴 본 한반도 지진 특성 등
용어 암기보다 개념 이해하고 적용해봐야

기사 이미지

◆브렉시트(Brexit)와 유럽연합=브렉시트는 영국(Britain)과 탈출(Exit)의 합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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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의미한다. 지난 6월 23일 영국은 국민투표를 통해 EU와 결별을 선언했다. EU는 유럽 국가들 간 경제 통합을 넘어 정치 통합까지 추구하기 위해 1993년 결성됐다. 유럽에서는 세계대전 이후인 1950년대부터 경제 분야의 상호 협력을 강화했다. 이런 움직임이 92년 12월 마스트리히트 조약 체결을 통해 구체화됐고, 이듬해인 93년 EU가 정식 출범했다. 마스트리히트 조약을 통해 유럽연합은 균일한 세금, 공동 시민권, 공동의 외교와 안보 정책 등을 논의해왔고, 단일화폐인 유로화도 사용하게 됐다.

브렉시트로 세계 5위의 경제대국인 영국을 잃게 된 EU는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난민 유입과 테러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 유럽의 다른 나라들이 연이어 탈퇴하는 ‘도미노 효과’를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

불안하고 두려운 상황은 영국도 마찬가지다. 영국은 19세기 말 시작된 제1차 세계화와 1980년대 마거릿 대처 정부에서 시작된 신자유주의의 발원지다.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가 가세하면서 세계화와 신자유주의는 세계 경제질서를 주도했다. 영국의 브렉시트 선언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 질서를 주도해온 개방적 자유주의 시대가 저물고, 자국 중심의 폐쇄적 신(新)고립주의 시대가 열린 신호탄이란 평가도 나온다.

김영란법, 사드…수능에 나올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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